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쉬지 않고 영양소를 대사하고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인체의 화학공장'이다. 뛰어난 재생능력을 있기 때문에
손상을 입어도 대사와 해독작용을 멈추지 않는다. 또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따로 증상이
없어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간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손목 돌리면 간기능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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