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이유>
신실하고 선한 삶을 살아온 목사님과
매우 거친 삶을 살아온 총알택시운전사가
같은 날 죽어서 함께 천국엘 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보다
총알택시운전사를 더 많이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
"너는 사람들을 늘 졸게 했지만,
이 친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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