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6. 23:41



♡원망하지 않는 삶♡



삶이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슬픔을 주기도 하고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행복을 준다면 이미 그건 삶이 아닙니다.

아픔이 있기에 즐거움을 느끼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을 알고 불행을 알기에

행복함을 가슴 깊이 느끼는 것이 아닐런지요?


때론 자기에게만 닥쳐온 불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신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공평하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 가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원망 하지 않는 삶 자기가 선택한 삶에

책임과 의식이 살아 있을때

우리는 그것을 진정한 삶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내 삶이 지탱하기가 힘들지라도

우울함이 가슴 속을 채울지라도

가슴 속에 슬픔이 가득 할지라도

그것 또한 자신이 선택한 삶 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진솔한 삶이

살아 숨쉬고 있는 진정한 삶이 아닐런지요?

그러나 우리는 결코 포기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속에 꿈과 희망이 있기에...

받아 들일수 있는 삶이 진실한 삶이기에...


먼훗날 그대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자부심이 그대 가슴 속에 살아 숨쉴때

행복을 진정으로 아는 삶이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행복은 그 속에서만 존재하기에...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달보기
2015. 7. 21. 08:22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네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도

하늘이 무너질것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뿐 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해요

새로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들을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러지내 버려야할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달보기
2015. 7. 18. 10:32


♣바라보는 삶 한 걸음 떨어져 삶을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하수일지라도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를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긴장해 있는

상태라 상황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반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훈수를 잘 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때때로 삶에서

한번 벗어나보십시오.

나무 하나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

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fl 떨어져 보아야하는 것처럼...?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

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Posted by 달보기
2015. 7. 3. 07:26

이장님의 고민 해결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몇칠을 고민고민 하다가 마을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띠일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 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나 체 촌 길 목 !!, 차 안에서도 볼수있음"

Posted by 달보기
2015. 6. 25. 18:46



할머니의 교육방법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


도저히 돌볼 형편이 안되자 하는 수 없이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에게 맏겼다.


 


삼년이 지나 부부가 형편이 나아져 시골에 있는


아이를 데리러 내려갔다.


  


반갑기도 하고.......


잘 자랐나 궁금하기도 해서


그림책을 꺼내 아이에게 물었다....


   


엄마 : (토끼를 가리키며) 이게 뭐니?


아기 : 퇴깽이!


 


엄마 : (좀 열받은 목소리로 염소를 가리키며)


이건 뭐니?  


아기 : 염생이.


 


엄마 : (무지 열받은 목소리로 백조를 가리키며)


이건 뭐니?


아기 : 때까우.


 


엄마 : 도대체 누가 가르쳐 준거니?


아기 : 할마이.......


           


엄마 : ....!? 환장 할 노릇이다



Posted by 달보기
2015. 6. 25. 18:45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요즘,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된다니까

Posted by 달보기
2015. 6. 24. 14:34



Posted by 달보기
2015. 6. 24. 10:40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한다 붉은 와인처럼 섹시하게 우리를 도취시키는 행복의 입술, 하얀 구름처럼 포근하게 우리를 껴안아주는 행복의 심장...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이 주소로 행복 1킬로그램만 배달해 주세요!" "여보세요, 나에게 당신의 행복 5분만 꿔줄래요?" 제아무리 가까운 친구, 부모, 부부 사이라도 이런 말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행복은 '매혹적' 인 것,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비매품,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산해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이다. 당신의 삶이 고통스러울 수록 힘든 일이 많을수록 ' 행복 발명가'가 될 확률은 높다 인생 역전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 불평불만하고 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과감하게 뜯어고쳐 인생을 신장개업하자 절망을 희망으로 그래서 행복한 삶으로 인생 역전하자! -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중에서 -


Posted by 달보기
2015. 6. 24. 10:38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목표는 계획하는게 아니라 행동하는것이다.


하지않고 후회하느니 해보고서 후회한다.

늦는 걸 두려워말고 멈추는 걸 두려워하라.


지금이 시작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마라.

실패는 넘어지는게 아니라


 넘어져 머물러 있는것이다.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몇배 더 고통스럽다.


누군가 날 비난한다면 난더 강해질 것이다.

누군가 할거면, 내가 언젠가 할거면 지금하라.


더높은 곳을 향해 꿈을 꿔라.

그 꿈이 당신을 단련시킬 것이다.


난 나 자신을 믿는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이겨내리라는 걸.


웃자 웃어버리자.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Posted by 달보기
2015. 6. 24. 10:36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그것을 내 손으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마냥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지 뒷 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 듯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 하십시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 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마냥 기다리며 남이 해결해 주기만
바래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과 당신의 부지런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ㅡ박성철의 행복비타민중 ㅡ

Posted by 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