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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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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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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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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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3. 13:10
피로감소 피를맑게 감식초


몸의 피로를 없애고 피를 맑게 하는 감식초



 


감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그 잎과 열매, 꼭지 등이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이는 귀한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성숙과의 감꼭지는 딸꾹질·구토·야뇨증에, 곶감은 해소·토혈·객혈·이질 등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감꼭지 달인 물은 유산을 방지하는 민간요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타닌산은 점막 표면조직의 수렴 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 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체내 출혈을 억제하는 지혈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 이 비타민C는 교원질(collagen)이라는 섬유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서 고혈압 등 혈관 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류보다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감기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

 

감식초는 푸른 감이나 연감(연시, 홍시)으로 만들 수 있다.


상처가 나지 않은 잘 익은 감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없도록 닦아준다.

잘 익은 감을 따서 유약처리를 하지 않은 항아리에 담아 식초 원액을 약간 첨가하여 숙성시킨다.

 5개월간 발효시킨 뒤 찌꺼기는 짜내고 액만을 깨끗한 항아리에 넣어 다시 7개월간 숙성시킨다.

 월동 기간에도 18~22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항아리를 봉할 때는 무명베나 천으로 봉하여 공기가 통하도록 해야 초균이 살 수 있다.

 

 

먹는 방법

 10배의 생수에 감식초를 넣어 희석해서 공복에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효과

 감식초는 음식물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력을 높이고 신맛을 통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입맛을 돋우고,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는 감식초는 천연 시트르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작용이 강하고 체질 개선 작용을 한다.

 

 여러 가지 식초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감식초이다. 초란을 만들 때에도 감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생식을 할 때나 샐러드를 만들 때 감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를 잘되게 하며, 채소의 비타민 파괴를 늦출 수 있다.

 

 감식초

 

 타닌과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이 풍부해 음식물의 산성농도를 저하시켜 보존력을 높이고, 신맛을 통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시켜 입맛을 돋우며,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좋으나 냉수나 우유·꿀물·녹차·주스 등에 1:10 비율로 섞어 하루 3회 정도 마시면 좋다. 요리를 만들 때 일반 식초 대신 사용하면 감칠맛과 함께 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식초를 이용해 초란·초콩·초우엉·초마늘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초란은 감식초에 달걀을 껍질째 넣어 만든 것으로, 하루 정도 지나면 껍질이 녹고 거품이 일어나는데, 이때 거품을 걷어내고 복용하면 된다. 초콩은 감식초에 검정콩을 3:1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유리병에 넣고 10일 정도 절이면 비린 맛이 없어지는데, 반찬으로 먹거나 하루 3~420~30알씩 꼭꼭 씹어 먹는다.

 

 초우엉은 우엉··과실식초를 함께 넣고 끓여 만든 것으로, 냉암소에서 1개월 정도 숙성시켰다가 마신다. 마늘초는 1쪽을 2등분한 마늘과 감식초를 1:3의 비율로 담아 만든 것으로, 2주일 정도 절인 뒤 하루에 1~2쪽씩 먹는다.

 

 일상에서 무좀이나 벌레에 물려 가려운 데에도 바르면 효과가 있고,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난 뒤에 마시면 개운한 맛과 함께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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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1. 22:26
육아 영유아수면습관


우리아기에겐 잠이 보약, ·유아를 위한 수면습관 알려주기

 


0~3세 영·유아의 수면은 신체·인지·정서·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기 수면교육 전문가인 광주 중앙아동병원 범은경 원장이 알려주는 아기 수면습관 교육법을 소개한다.

 

생후 6~4개월, 수면습관 시작기

 

같은 시간에 재우기

아이가 보통 2시간에 한 번 잠들 것이라 생각하고, 아이가 언제 자려 하는지 관찰한다. 아이가 잠자는 시간대를 알아내면 항상 그 시간에 재운다.

 

재울 때마다 같은 행동하기

아이를 재울 때는 기저귀 봐주고, 마사지해 주고, 자장가를 불러 주는 식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같은 잠재우기 전 반복적 행동을 수면의식이라 부르는데, 이 시기에는 5분 미만으로 짧게 한다.

 

아이 스스로 잠들게 하기

아이가 혼자 잠들게 하려면 완전히 잠들 때까지 안거나 젖을 물리지 말고, 졸리지만 아직 깨어 있는 상태로 잠자리에 눕힌다. 아이가 누운 상태에서 혼자 잠에 빠지려면 아이가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해 하는지 알아야 한다.

 

아이 잠자리 마련하기

아이가 백일되기 전에 아이만의 잠자리를 마련한다. 백일이 넘어 엄마와 함께 자는 것이 버릇되면 따로 재우기 힘들어진다. 아이가 혼자 자는 것을 힘들어하면 아이 잠자리를 엄마 잠자리 옆에 바짝 붙여 놓았다가 점차 조금씩 뗀다.

 

4~12개월, 수면습관 완성기

 

밤에 울어도 젖병 물리지 않기

이 시기쯤 되면 아이는 기는 연습을 한다. 밤에 자다가도 기어 다니는데, 그러다 보면 어딘가에 부딪혀 울기도 한다. 엄마는 아이가 한밤중에 울면 대개 젖병을 물리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때는 아이를 제자리에 다시 눕혀 주기만 한다.

 

아이의 적정 수면시간 확인하기

아이가 밤에 자다 깨서 보채면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아이 역시 성인과 마찬가지로 피곤할 때까지 버티다 잠들면 자다가 깨서 울 가능성이 높다. 아이가 놀이방을 다니기 시작하는 등 생활에 변화가 생기면 이전보다 피곤해 잠이 부족할 수 있다. 이때 아이를 한 시간씩 일찍 재우면 밤에 깨지 않고 잘 잔다.

 

아빠가 재울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기

엄마 대신 아빠가 아이를 재울 때도 엄마가 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 엄마와 똑같은 방법과 순서로 재워야 아이의 수면습관이 완성된다.

 

돌 이후, 수면 훈련기

 

아이와 늦게까지 놀지 않기

돌 무렵 아이는 자는 것보다 노는 것을 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뒤로 미루기 위해 울거나 떼를 쓴다. 그러면 엄마는 더 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데, 그 순간 지금까지의 수면습관을 망치게 된다. 아이가 잠을 자기 위한 준비시간 전까지 함께 재미있게 놀고, 준비시간이 되면 정해진 규칙을 지킬 수 있게 단호하게 행동한다.

 

잘못된 수면연상 고치기

잠들기 쉽게 도와주는 어떤 물건이나 음악, 행동을 수면연상이라고 한다. 좋은 수면연상은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특정한 자세거나, 가까이 있는 작은 인형일 수 있다. 좋은 수면연상을 갖고 있는 아이는 자다 깼을 때 엄마 도움 없이 스스로 다시 잠든다. 그러나 좋지 않은 수면연상이 습관되면 엄마가 잠을 유발하는 행동을 해주어야 다시 잠들 수 있다. 이런 경우 잘못된 수면연상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다. 아이가 잠드는 시간을 정확하게 정해서 일정하게 지키고, 자기 전에 습관처럼 반복하는 행동목록을 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아이가 자다 눈을 떴을 때의 상황을 상상해 재울 때도 그와 똑같은 상황으로 만드는 것과, 아이가 자다 깨서 울면 바로 가보지 말고 되도록 천천히 가는 방법이 있다.



꿀 Tip 아이 수면습관 교육 시 부모가 꼭 알아야할 점

 


1 한 번 정하면 똑같이 밀고 나간다.

2 성공하는가 싶다가 다시 제자리일 때에도 원칙을 고수한다.

3 부모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

4 부모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다.

5 아이가 아프거나, 여행을 다녀오면 수면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다. 이때 초심을 잃지 말고 다시 원칙을 지켜 수면습관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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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0. 09:24

중요한 피로회복 비법 다섯가지

 

 1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Point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충한다.

쌍화탕_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매실_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부추죽_ 부추와 보리새우, 전복을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경우에 따라서 자두와 팥을 넣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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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술자리나 회식이 잦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으면 육체적 부담감 역시 두 배로 늘게 된다. 게다가 과음을 하면 체내의 술독이 쌓여 숙취가 생기게 마련. 숙취 현상은 알코올의 산화 과정중에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 산물이 축적되는 원인 때문이다. 특히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나 온몸이 붉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술을 마셨을 때의 후유증이 더 크게 남는다. 예전보다 술에 취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깨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을 마신 뒤 설사를 자주 하고 두통이 생기면 과음을 했다는 증거다. 또한 다음날 심한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다. 술은 조금이라도 매일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으며, 술을 마신 후에는 3~4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갖는 게 그 어떤 회복제보다 좋다.

Point 술은 열성과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독을 푼다.

 

대금음자_ 진피, 후박, 창출, 감초를 조금씩 넣고 달인 물로 몸에 쌓인 독을 땀과 소변으로 배출한다.

칡뿌리_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면 효과적. 칡뿌리보다는 칡꽃이 더 효과적이지만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말린 칡으로 대신해도 좋다. 칡뿌리 대신 검은콩이나 지구자를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

송화차_ 송화가루 1큰술과 꿀 4큰술을 섞어 차로 만들어 마시면 술독을 풀어 주는 것은 물론 맛도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삼차_ 홍삼을 달여 차로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의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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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불면증은 없지만 업무 과다로 인해 생기는 수면 부족을 한의학적으로 음핵이 허해져서 허열이 생긴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게 됨을 말한다. 가슴이 뛰거나 손과 발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Point 가장 좋은 방법은 잠을 자는 것. 아무리 약을 먹는다 해도 잠을 자는 것만큼 효과적이지는 않다.

 

 

대추_ 몸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몸의 허함을 조금은 보강할 수 있다.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추를 5~6알 그냥 먹는 것도 좋다.

지골피차_ 구기자 나무 뿌리의 껍질인 지골피는 몸의 뜨거운 기운을 내려 주고 피가 뭉친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3컵에 지골피 20g과 구기자 8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숙지황차_ 몸의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물 3컵에 숙지황 8g과 대추 4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거나 장이 안 좋아서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는 적당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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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밤샘 야근이 많다

 

밤에는 우리 몸을 음기가 주관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활동을 하면 신체 내 음기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Point 음기가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_ 연은 꽃, 뿌리, 씨 모두 피로 회복과 자양 강장제로 활용도가 높으며 영양제로도 효과적이다. 주로 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이나 일기닌산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레시틴과 펙틴도 많이 함유되어 피로 회복이나 정신 안정에 좋다.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연의 씨앗과 대추를 함께 넣어 밥을 지어 먹는 것도 피로 회복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연의 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이점도 있다.

국화차_ 머리가 무거울 때 마시면 맑아지고 두통이 없어진다.

결명자차_ 눈이 뻑뻑하고 피로할 때 마시면 효과적. 오미자차, 구기자차, 두충차 등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5 쉽게 지친다

 

조금만 일을 해도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증상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더욱 심하다. 우리 몸의 기는 몸 바깥을 돌면서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아 주고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땀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력이 저하되면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모두 빠져 나가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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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내부의 기운을 보충하고 동시에 외부의 기운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오미자_ 기운이 쓸데없이 새는 것을 막고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수분 생성과 사고력,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차로 마시거나 인삼이나 맥문동을 넣어 달여 먹어도 좋다.

제호차_ 옛날 궁중에서 마셨을 정도로 몸에 좋은 음료로 매실과 백단향, 축사인, 꿀을 잘 섞어 끓인 차이다. 갈증을 해소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돕는다.

견과류 죽_ 호두나 잣처럼 영양가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게 걸쭉한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적.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

건강정보 피로회복비법




Posted by 달보기
2018. 3. 11. 14:07
건강정보 혈액형별 맞는음식



우리몸 혈액형별 맞는 음식

 

 

O- 고기를 많이 먹으면 좋아요!


O형의 신체조직은 원래부터 유제품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끔 되어있으므로 가급적 우유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유제품의 섭취가 꼭 필요한 성장기의 어린이나 임산부는

 

반드시 칼슘 보조제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두유는 고단백 식품으로 O형이 먹어도 좋을 대체식품 입니다.

 

주스를 마실 때는 되도록 파인애플 주스를 선택하세요.

 

살찌는 원인이 되는 부종 (몸이 붓는 현상)과 복부 팽만감을 줄여줄 수 있으니까요.

 


A- 채소가 와따!


각종 미네랄과 효소, 산화 방지제를 제공하는 채소는 A형 다이어트의 필수 식품입니다.

 

채소중에서 도 A형에게특히 좋은 것은 브로컬리와 마늘, 양파, 그리고 두부입니다.

 

채소를 먹을 때는 채소의 이점을 살리기 위하여 가능한 한

 

자연상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고추,감자, 고구마, 양배추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A형의민감한 위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식품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파인애플은 소화작용을 키우며 키위는 위암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C를 제공하므로 좋습니다.

 


B- 닭고기,밀까루음식은 피하세요~


닭고기, 옥수수와 메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살찌는 주된 요인으로 신진대사를 둔화시키고 인슐린 분비의 혼란과 부종,

 

피로감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B형에게는 과일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파인애플에 들어가는 브로멜린 효소는 소화작용을 돕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몸을 덥게 하려면 생강차를, 소화기를 진정 시키려면 시원한 향의 페퍼민트 차를 마시도록 하세요. 몸과 마음이 진정되는 산뜻함 까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B형이거든요.

 



AB- 콩종류를 많이 먹어야 한대요~!


곡류나 밀가루 음식도 AB형에게는 잘 맞는 편입니다.

 

하지만, 메밀과 옥수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항암 효과 뛰어난 건강식품,

 

두부는 AB형에게는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파인애플을 제외한 열대과일은 피해야 하며,

 

매일아침 레몬 반개를 짜낸 과즙을 더운물에 타서 한 잔씩 마시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가 즐거울 것입니다.

 

밤새 체내에 축적된 점액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고, 배설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적포도주는 심혈관에 좋은 음료로 매일 한 잔의 적포도주를 마시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Posted by 달보기
2018. 1. 19. 15:10
자동차에어컨 발암물질벤지

자동차 에어컨 상식과 발암물질 벤진 잘알기


바로 에어컨을 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발암물질인 벤진때문인데요.

자동차 속의 플라스틱 제제에 열이 가해질때 냄새는 벤진입니다.

자동차의 계기판이나 의자, 공기 방향제는 벤진을 발생시키죠.

허용 벤진양은 50mg/sq.ft 으로 알고있는데요, 하지만 자동차 문을 닫은채

실내에 주차했을때 차 안의 벤진양은 400 ~ 800mg이였고, 화씨60도이상 옥외의

햇볕에 자동차를 주차했을 때, 벤진 양은 2,000 ~ 4,000mg로 허용치의 40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여기에서 벤진은 우리몸에 치명적입니다. 암뿐만아니라, 빈혈 및 백혈병, 임산부에게는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여. 간이나 신장에도 나쁜영향을 미칩니다.

에어컨을 켠다고 꽉꽉 막힌 차안에서 바로 틀게 된다면 차안의 사람들은

이런 벤진의 독을 들이 마시게 되는 거거든요..

차를 타면 반드시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시킨후에 에어컨을 틀어주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차의 에어컨을 켜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여름철 5~6개월을 차의 에어컨과 함께 지내면서도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냉매의 적정량, 에어컨의 작동법, 냄새 제거법 등은 간단한 상식인데도 정 반대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차 에어컨에 관해서 잘못 알려진 상식 10가지를 알려드리오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에어컨 냉매(Gas)는 매년 갈아야 한다?

아니다. 여름철만 되면 냉매를 교환해야 되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들이 많다. 한마디로 잘못된 상식이다. 본격 여름철이 되기 전에 냉매의 누설 여부를 확인한 뒤 부족분만 채우면 된다. 냉매는 누설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에어컨 냉매는 꽉 채워야 시원하다?

아니다. 냉매는 양이 부족할 때뿐만 아니라 너무 많아도 냉각 성능을 떨어뜨린다. 냉매의 양이 많으면 엔진과 압축기에 부담을 주고 에어컨 작동 때 '끼-익' 하는 기계음도 발생시킨다. 냉매는 적당히 채울 때 시원하다.

3.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저단부터 시작한다?

아니다.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풍량 모드를 1·2단이 아닌 3·4단부터 시작하는 것이 냉각 효율과 에너지 절약에 좋다. 급속 냉방을 원한다면 내기순환 모드에서 작동한다.

4. 에어컨은 주행 중에 가동을 시작해도 된다?

아니다. 차량이 주행할 때 에어컨을 가동하면 압축기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운행 중에 부득이 에어컨을 켜야 한다면 신호대기 등으로 정차한 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에어컨 스위치는 늘 켜두어도 괜찮다?

아니다. 에어컨 스위치를 켜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압축기에 무리가 간다. 시동모터나 배터리도 고장 나기 쉽다. 에어컨을 사용한 후에는 운행 정지 2~3분전에 미리 스위치를 꺼두는 것이 좋은 습관이다.

6. 에어컨 통풍구에서 흰색 기체가 나면 고장난 것이다?

아니다. 이 현상은 장마철과 같이 습도가 높은 날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고 에어컨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에어컨이나 엔진의 고장과는 무관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공기유입 레버를 실내순환으로 변경하면 이 현상은 최소화 된다.   

7. 에어컨을 켤 때는 늘 창문을 닫아야 한다?

아니다. 에어컨은 습기제거 작용이 있어 시간이 오래되면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눈이 따갑게 된다. 이때는 창문을 약간 열거나 공기 유입레버를 외기유입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약 5분 정도 지난 후 창문을 닫거나 공기 유입레버를 실내순환으로 변경한다.

8. 에어컨 냄새 제거는 약품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9. 에어컨을 써도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아니다. 소형승용차의 경우 에어컨 OFF일 때에 비해서 풍량 4단의 연료소비율은 18.7%가 증가한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에어컨 가동 1시간당 1천원 정도의 연료가 더 소모되는 것이다.

10. 오토 에어컨은 비싸기만 하고 쓸모가 없다?

아니다. 오토 에어컨은 실내 외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작동하므로 운전자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제습기능도 탁월하므로 오토 에어컨은 매우 쓸모가 있다.



Posted by 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