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9. 23:54
남성 정력 발기력 정자생산에 좋은 음식



남성들에게 정력 발기력 정자생산에 좋은음식 추천 .



근육을 만드는 데 좋거나, 발기력 향상이나 양질의 정자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종합 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남성을 위한 최고의 음식' 11가지를 소개했다.







1. 붉은 살코기 - 소고기 스테이크와 감자를 즐겨먹는 남자라면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소와 돼지의 살코기는 단백질 덩어리이며, 지방은 닭 가슴살 보다 조금 많을 뿐이다.


붉은 고기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의 저장소이기도 하다.


2. 초콜릿 - 혈액 흐름을 좋게 한다.


다크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플라바놀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고,


혈액 순환을 향상시켜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혈액 흐름이 좋지 않아 발기력에 문제가 있는 남성에게 특히 좋다.


3. 생강 - 몸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면 운동을 하다 근육을 다쳤을 때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바나나 - 근 수축과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5. 현미 -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살코기와 시금치, 파인애플 등을 넣어 요리해 먹으면 더 좋다.


현미와 통 곡물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심장병과 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6. 베리류 - 각종 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산화방지제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동물실험 결과, 베리류는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7. 토마토소스 - 몇 가지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리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토마토소스를 정기적으로 먹는 남자들은


전립샘 암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콩 - 전립샘 암을 예방하는 데 최고의 식품은 콩이다. 된장국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다.


아시아 사람들은 콩으로 만든 음식을 미국사람보다 90배 더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아시아인들에게 전립샘 암은 흔한 질병이 아니다.


9. 구운 감자 - 요리하기 쉽고 푸짐하다.


구운 감자 속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노화와 각종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추와 키위, 감귤류에도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다.


10. 조개류 -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는 심장과 근육, 재생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연 수치가 정상보다 낮으면 정자의 질이 떨어져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11. 생선 - 연어, 청어, 정어리, 광어는 몸에 좋은 지방의 저장소다.


이런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이 들어있다.


이 지방은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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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8. 11:48
피부탱탱 피부가좋아지는방법



피부탱탱 피부가 좋아지는 10가지 상식







1.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십니다.


질층의 이상적인 수분함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8잔을 마시는 습관을 습관화합시다.

물은 체내의 수분 보충뿐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낮보다 약 10배 정도 활동적입니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가속화시키며 밤동안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독소 방지제인 멜라토닌을 방출하므로 밤은 피부를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잠을 충분히 자면 다음날 아침, 맑고 투명한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3.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합니다.


신선한 공기는 될 수 있는데로 복식 호흡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가 살아 숨쉬는 것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4. 딥 클렌징으로 정기적인 각질제거를 해줍니다.


딥클렌징이란 모공 깊숙한 곳의 노화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 해주는 방법입니다.


딥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노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뾰루지가 쉽게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는 등 피부색이 칙칙해집니다.



5. 표정 관리가 곧 주름살 관리입니다.


눈이 나빠 미간을 찡그리면 눈가나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면 입가에 주름이 생깁니다.


온화한 표정관리로 필요 없는 주름을 만들지 맙시다.



6.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를 자주하면 몸 속의 수분이 빼앗기고, 천연 보습막은 파괴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됩니다.


잦은 사우나를 삼가고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디 로션을 발라주는 습관을 들입시다.



7. 티슈 보다는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시다.


티슈 사용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주름을 형성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시다.



8. 아름다운 목선 만들기


지나치게 높은 베게보다는 목선과 등이 일직선이 되는 것을 사용합니다.

목, 어깨, 척추를 곧게 편 자세를 취합니다.

스킨 케어 시 목 주위에도 에멀젼이나 영양 크림을 발라줍니다.



9.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요원인으로 노화, 기미, 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1년 365일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입니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꼭 사용해야 합니다.



10.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꿀TIP 1.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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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7. 00:08
일광욕 건강에 최고

건강에 최고 도우미 '좋은 햇빛' 어떻게 쬐나




대부분의 여성은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빛을 막아보려 하지만, 적당한 햇빛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중년여성이나 고혈압, 건선환자들에게 햇빛은 치료 효과까지 있다.


햇빛은 크게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오존층에 대부분 막히는 UVC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외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친다.


◆'UVA' 고혈압 안정 효과


UVA는 주로 피부노화와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자외선이다. 그러나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춰서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지난 1월 영국 사우스햄턴대 연구진은 지원자 24명을 대상으로 UVA를 20분간 쬐게 했다. 그 결과, UVA를 쬔 지원자들의 확장기 혈압은 급격히 낮아졌으며, UVA 램프를 끈 뒤에도 30분 동안 이 같은 상태는 지속됐다.


연구를 진행한 마틴 필리스치 교수는 "과도한 햇빛은 악성 흑색종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지만, 햇빛이 너무 적으면 혈압이 올라가면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있다"며 "수치상으로 보면 악성 흑색종보다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죽는 확률이 20배 이상이다"고 말했다.


◆'UAB' 건선 치료, 골다공증 예방


UVB는 주로 일광 화상과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이다. 그러나 UVB 중 특정 파장대(311nm)는 세포 DNA에 작용해 세포의 증식을 억제시켜 건선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악성 건선에는 이런 자외선을 이용한 광(光)치료가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또한, UVB는 피부에 닿으면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비타민D로 합성시킨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과 충치를 예방한다.


UVB를 쐬려면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10~15분 일광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의사항은 UVB는 유리창에 의해 제거됨으로 반드시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쐬는 것이 좋고,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지 않거나 옅게 바르고 나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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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6. 23:43
부엌에서 생활상식

매일 드나드는 부엌에서의 생활 상식





1. 생선접시는 찬물로 씻는다.

대부분의 그릇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깨끗하지만 생선을 담았던 그릇은 더운물로 씻으면 생선의 비린내가 확 풍겨와서 불쾌한 냄새가 가시지 않으므로 겨울에도 찬물로 씻도록 한다.

2. 삶은 계란을 곱게 써는 요령


실이나 간단한 조리 도구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주방용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썰면 노른자가 망가지지 않고 곱게 썰어진다. 말랑말랑한 빵을 자를 때도 같은 요령.


3. 시든 시금치는 이렇게


제때 요리를 못했거나 처음부터 시든 것을 값싸게 샀을 때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싱싱하게 다시 살려서 요리하는 것이 훨씬 낫다.

시든 시금치를 재빨리 되살리고 싶을 때는 시금치 뿌리 부분에 열십자(+)로 칼자국을 내서 찬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그늘에 건져두면 파랗게 살아난다.

4. 육류의 변색은 식용유를 이용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바른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정육점에서 구입 할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5. 오래된 된장을 맛있게 하려면

떫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된장에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곱게 갈아서 군데군데 넣어준다. 10일쯤 지나 열어보면 퀴퀴한 냄새도 없어지고 색깔도 노르스름해지며 맛도 구수해진다.

고추씨가 다소 매운 맛을 낼수 있지만 매콤한 맛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6. 냉이의 향은 적은 양념으로 살려진다.

냉이는 고유의 그 산뜻한 향기가 일품이다. 냉이국을 끓이거나 나물을 무칠때 냉이가 지닌 이 고유의 향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된장이나 양념을 지나치게 쓰지 말아야 향기가 유지된다. 즉 국을 끓일 때도 맑은장국으로 하고, 나물 무칠 때는 국간장과 참기름 이외의 양념은 하지 않는다.

7. 레몬 껍질로 가스대를 산뜻하게 한다.

사용하고 난 뒤의 레몬이나 귤껍질을 버리지 말고 빈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가스대위에 묻은 오물위에 더운물을 조금 떨어뜨리고 레몬이나 귤 껍질을 뒤집어서 문지르면 때도 깨끗이 벗겨지고 산뜻한 냄 새가 부엌 가득히 풍기게 된다.


8. 먹다 남은 국수 이용법

국수는 먹는 사람수를 맞춰 딱맞게 양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대체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럴때 처치가 곤란하다.

남은 국수를 우선 대바구니에다 널어 잘 말린 다음 라면을 끓일 때 라면보다 조금 먼저 넣어 끓여본다. 라면만 끓일 때보다 맛이 훨씬 좋다.


9. 냉장고를 싫어하는 식품

토마토나 뿌리식품(감자, 무, 당근등), 바나나, 마요네즈, 두부 등은 냉장고가 오히려 해롭다. 따라서 한여름이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도록

10. 영양소 파괴없이 생선 손질하는 요령

구입한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뺀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 빨리 씻어 내고 엷은 소금물(물 3컵, 소금 1큰술의 농도)로 창자부분을 씻는다. 소금물을 살균효과와 틈새의 피까지 빼주는 효과가 있다.


냉장 보관을 할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지만 냉동할때는 조리할 때 칼집을 넣는다. 냉동 보관할 때는 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닦은 후 랩에 싸서 보관한다.

비린내가 강한 고등어, 잉어 등은 된장에 졸이면 좋다. 된장이 지닌 단백질에 냄새를 흡수하는 비린내를 없애주는 방법이다.


생강으로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생선을 간장에 5분 가량 끓이고 다음에 생강을 넣는다. 처음부터 생강을 넣으면 효과가 없으니 유의 한다

Posted by 달보기
2015. 8. 10. 00:21
방울토마토효능

방울토마토 효능, 따봉 


한 입 크기라 먹기 간편한 방울토마토. 크기는 작지만 효능은 엄청나다. 방울토마토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방울토마토는 품종만 다를 뿐 토마토다. 따라서 토마토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 방울토마토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먹는 방울토마토는 일본에서 개발한 '꼬꼬'라는 품종이다. 길이가 긴 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토마토는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그런데 빨간색이 아닌 토마토에도 리코펜이 있을까?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슈와츠 박사팀은 연구를 통해 재미있는 사실을 밝혔다. 오렌지색 토마토의 리코펜 체내 흡수율이 붉은 토마토에 비해 2.5배 높았다. 연구팀은 "붉은 토마토가 오렌지색 토마토에 비해 리코펜이 풍부하나 오렌지색 토마토의 리코펜이 좀 더 인체가 흡수하기 쉬운 성분"이라고 말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속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 항산화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색깔이 고르고 모양이 반듯해야 한다. 또, 꼭지 부분이 싱싱하고 노란색 별 모양이 크면 당도가 높다. 갈라짐이 있는 과일은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광택이 나고 단단하고 무거운 것일수록 맛있다. 덜 익은 푸른 토마토는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Posted by 달보기
2015. 7. 21. 08:21
손톱발톱 사각형으로 깍자


손톱·발톱, 사각형으로 깎아야 편하다





 


손톱·발톱을 깎는 방법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생활하는데 불편하거나, 지나


치게 길었을 때 짧게 잘라내는 정도다. 하지만 손톱·발톱도 더 예쁘고, 더 건강하게 깎을 수 있는 


법이 따로 있다.


먼저, 손톱을 자를 때는 안쪽은 둥글게, 모서리 쪽은 사각형 모양으로 깎아야 피부가 손상되지 


않고 예쁜 모양이 잡힌다. 완전한 라운드 모양보다는 끝만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좋


다. 손톱은 많은 일을 하면서 적잖은 충격을 받는데 손톱 끝이 뾰족해 충격이 한 지점에 몰리는 것


보다 분산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손톱 길이는 하얀 부분이 1mm 이상 되게 유지한다. 

손톱을 짧게 깎을수록 주변의 각질은 더욱 많이 생기고 외부의 자극도 많이 받게 된다.


발톱도 잘못 깎으면 피부 속으로 함몰돼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양측 가장자리를 너무 깊


게 깎지 말고 발톱의 앞쪽 가장 볼록한 부분과 같은 위치로 평행하게 깎아준다. 광동한방병원 로하


티센터 최광호 원장은 "발톱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각피를 제거할 때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너무 제거해 피를 내면 위험하다. 또한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파고들 수 있기 때문에 일자로 다듬


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손발톱 정리도구를 청결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톱깎이를 사용하기보다 파일이나

 손톱줄로 


다듬는는 게 좋다. 손톱깎이는 손톱에 큰 충격을 주고 바짝 들여 깎으면 끝부분이 빨갛게 멍든다

 

다듬다가 손톱이 쉽게 부러지거나 갈라질 수도 있다. 손톱깎이나 줄칼 같은 도구에 


남아 있는 세균은 손톱발톱의 염증을 유발한다"며 "특히 손톱이나 발톱 무좀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옮지 않게 개인 손톱 정리도구를 마련하고, 공중목욕탕의 손톱깎이도 되도록 쓰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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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8. 10:31
로또대박 집안풍수10가지




로또대박 행운을 부르는 집안 풍수 10가지






1. 집안에는 녹색 관옆식물을 키우라


단, 사람키보다 크면 안된다.


2. 금전운을 바란다면 금색, 노랑색을 사용하라.


벽지, 가구


3. 침대 안쪽에서 남편이 바깥쪽에서 여자가 자라


문에서 먼쪽이 기운이 쎄게 작용한다.


4. 거실이 어둡다면 양의 기운을 가진 목재를 사용하라


꽃,산그림을 배치하고 붉은색 소품을 사용하라


5. 여행중의 기념품은 침실에 두지마라.


집안의 기운과 어울리지 않는다.


6. 식탁은 벽에 붙여두지 않는다.


벽이 운의 흐름을 막기때문이다.


7. 냉장고와 전자랜지는 붙이지 않는다,


물의 기운과 불의 기운은 상극이다.


8. 칼은 보이는 곳에 두지 않는다.


보이는 곳에 두면 애정운이 좋지 않다.


9. 현관 정면에는 거울을 두지 않는다.


들어오는 복도 나간다.


10. 거실에는 절대 거울을 두지 않는다.


가족들 사이 좋지 않는 기운이 미친다.

Posted by 달보기
2015. 7. 18. 10:31
당뇨에효과좋은 산야초


당뇨에 효과가 좋은 산야초 종류별





1, 두룹 **건위,이뇨,진통,수렴,거풍,강정,위궤양,위경련,신장염,각기,수종,당뇨병,신경쇠약,발기력부전,관절염




2, 둥굴래순 **허약체질을 강하게 하는 강장, 강정 효과 당뇨에 효능




3, 달맞이꽃순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에 효험




4, 산뽕순 **신경통, 고혈압,부종, 기관지염,보혈,당뇨, 강장의 불로장수약




5, 삼백초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6, 칡순 **당뇨병, 부종, 설사, 황달, 술독, 고혈압, 두통, 협심증




7, 두충잎 **혈압강하작용, 특히 수피는 보간신(補肝腎), 강근골, 안태작용(安胎作用), 신허요통, 


임신누출, 근골무력, 익정기, 강지, 허리 무릅통증, 유산방지, 강장약, 요통, 관절통, 관절염, 


건근골, 하지위약, 진정, 진통, 소변불리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8, 오가피 **해독, 콜레스테롤, 혈당, 신경장애, 지구력,집중력, 뇌의 피로, 눈과 귀를 밝게, 성기능


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나무 산삼




9, 달개비 **봄나물,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




10, 산죽 **위염, 기침, 당뇨병, 면역강화,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갖가지 암, 열이 날 때, 간염, 


황달, 위궤양,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火病)




11, 화살나무 **암, 당뇨 고치고 가위눌리는 것 낫게하는 화살나무



12, 산삼 **원기회복, 補裨益肺, 生津止渴, 安神增智. 氣虛欲脫, 권태감, 무력감, 식욕부진의 명약




13, 돼지감자(뚱딴지)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




14, 각시둥굴래 **혈압강하, 강심, 혈당저하 작용



15, 토사자(새삼) **淸熱, 凉血, 利水, 해독의 효능이 있다. 吐血, 鼻出血, 便血, 血崩, 淋濁, 帶下, 


이질, 황달, 癰疽, 정창, 熱毒瘡疹을 치료


&, 토사자(종자) **强精, 强壯藥으로서 補肝腎, 益精髓, 明目의 효능이 있다. 腰膝酸痛, 遺精, 음


위, 당뇨, 冷症, 습관성 유산, 消渴, 尿에 餘瀝이 있는 것, 目暗(시력감퇴)을 치료



16, 담쟁이덩쿨 **당뇨, 어혈, 근육통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17, 함초 **숙변제거, 비만, 당뇨병, 면역강화, 갖가지 암, 빈혈, 골다공증, 신경통, 고혈압,


 관절염, 갑상선, 갖가지 염증, 대장염, 위염, 위궤양




18, 백선 **백선의 뿌리껍질을 백선피라 하며, 기관지 천식등의 처방 약제이다. 뿌리의 심제에는 


독성이 있어 함께 사용할 수 없으며, 전문가(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해


야는 中品의 산야초 입니다.



백선은 그리 귀한 산야초는 아니며, 중부지방 이하에서 자주 발견된다. 봉삼, 천삼, 연삼, 진삼등의 

산야초는 모두가 삼의 종은 아니며, 어디 어디에 특효라 하나 약제 하나에 신효한 특효는 약파는 


이의 과장이 있는듯 보이는 군요.



봉삼과 전립선 비대증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특효가 아님은 분명해 보입니다.


Posted by 달보기
2015. 7. 18. 10:30
집안독소없애는 방법


집안 공간별 독소 원천봉쇄  거실과 침실




디톡스는 집이 더 필요하다?


집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


을 아는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용품의 진실과 그 해결책을 살펴본다.


새집도, 헌 집도 틈틈이 들여다보고 살자


집안 독소의 핵심은 공기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오염 농도는 실외 공기오염 농도의 4


배에 이른다. 주범은 대부분 미세먼지인데, 일반 먼지보다 사람의 폐에 더 깊숙이 전달된다. 세계


보건기구는 실내 오염물질이 폐에 전달될 확률은 실외보다 1000여 배 높다고 추정한다. 서경대 환


경학 허정림 교수는 “하루 3회 30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오전 10시~오후 9시


에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밀폐도가 높은 일체형 공간구조 때문에 실내 공기오염이 더하다. 허정림 교수는 “집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는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생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창문을 열어 매일 환기하기 어려우면 곳곳에 공기 정화 식물을 놓는다. 식물의 잎은 공해물질을 흡


수하고, 식물과 함께 존재하는 미생물은 이물질을 분해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실내 식물이 실내 공해물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대


표적 공기 정화 식물인 관음죽은 암모니아 가스 제거에 효과적이고, 국화는 새집증후군이나 공기


정화에 좋다. 알로에는 야간 광합성 작용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데 뛰어나다. 안스리움은 새집증후


군에 좋고, 아이비는 화학성분을 제거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호란접은 음이온 발생


율이 높고, 보스턴고사리는 화학성분을 제거하는 데 뛰어나다.



1 거실


TV 등 가전제품과 소파, 커튼 등이 자리한 거실은 다른 공간보다 독소를 많이 내뿜는다. 거실의 안


전을 위협하는 생활용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가전제품

거실은 TV 등 대형 가전제품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 전자파는 사람의 


두뇌에 자극을 줘 두통 등을 발생시킨다. TV는 최소 1.5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시청하고, 컴퓨터 


모니터는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TV나 컴퓨터 모니터와 사람 사이에 식물을 두어 전자파를 


흡수한다. 특히 선인장은 식물 내부의 물분자가 전자파의 진동 에너지를 잘 흡수하고, 새집에서 발


생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소파

다른 가구보다 유기화합물 방출량이 많다. 흔히 ‘레자’라 부르는 합성가죽은 유독성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패브릭 소파는 아토피와 천식의 주범인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곳이다. 유기농 천연재료와 자연가공법 제품을 고르거나, 천연 소재라도 가공을 적게 한 것을 택한다. 소파는 2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햇빛과 바람에 소독한다. 새로 산 가구는 통풍을 자주 시켜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환기를 위해 벽에서 약간 떼어 놓는다.다. 새로 산 가구는 환기와 지속적 통풍으로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벽에서 약간 떼어 놓아 환기를 고려한다.


카펫

카펫은 다른 섬유제품보다 유해물질을 더 많이 첨가해 만든다. 유해물질이 카펫에서 서서히 휘발


돼 나오면 밀폐된 실내는 마치 독가스실처럼 된다. 합성섬유로 만든 제품이거나 새 카펫일수록 심


각한 수준으로 실내공기를 오염하므로 새로 산 카펫은 밖에서 며칠 동안 환기한 뒤 사용한다.


벽지·페인트

합지나 실크벽지는 화학물질을 많이 배출한다. 천연소재 벽지는 종이 위에 천연재료를 도포한 뒤 


건조시켜 유해물질이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최근 인기있는 한지벽지는 천연펄프를 천연 가공


한 것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친환경 벽지 구매 시 한국공기청정협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부여


한 인증마크를 확인한다. 페인트는 수성을 사용한다.


진공청소기

청소할 때 꼭 필요한 진공청소기도 조심해야 한다. 먼지를 빨아들이는 동시에 미세한 먼지를 배출


하기 때문에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구입할 때는 청소기 몸통을 철저히 밀봉해 배기가 바깥으로 


새지 않고, 미세먼지를 여과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최근 미세먼지 배출을 줄


이기 위해 마이크로필터, 헤파필터 등 필터를 장착한 청소기가 출시되고 있다.


 합판·강화마루

합판마루는 무늬목 자체를 포르말린으로 방부 처리하고 시공할 때 많은 양의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 강화마루 또한 포름알데히드를 많이 함유하니 종이장판 위에 합성 니스가 


칠해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바닥재에 사용하는 접착제는 천연성분의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한다.


가구 책상 등

가구는 친환경 자재와 도료를 사용한 것인지 꼼꼼히 따진다. 원목가구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원목을 사용했어도 유해물질이 들어간 도료를 쓰면 소용없다. 또 가구에 쓰인 모든 소재가 친환경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플라스틱, MDF 등 가공목재로 만든 가구는 자르고 다듬을 때 속에 있던 유해물질이 나온다. 원목가구는 방부처리가 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안전한 다용도실 만들기

세탁조 청소 습관화하기_세탁조는 물때나 세탁찌꺼기의 잔여물 등으로 오염되기 쉽다. 세탁기에 


물을 받고 식초 2~3컵을 넣은 뒤 10여 분 돌린다. 가능하면 하룻밤 그대로 두었다 다음날 깨끗한 


물로 헹군다. 잘 건조시켜야 식초 냄새가 남지 않는다.


친환경 세제로 세탁하기_합성세제에는 석유화학 계면활성제와 반응성을 좋게 하는 인산염 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런 물질은 몸에 흡수되면 피부병을 일으키고,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식물성 세정 성분이 들어 있는 천연세제와 액체세제를 사용한다. 세탁세제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사용 기준량을 초과하지 말고, 여러 번 헹군다.

Posted by 달보기
2015. 7. 10. 21:37
스트레스증상


■ 우리몸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반응


스트레스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스

트레스를 받는다.’라는 말은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되어 개인이 불편한 심리적 상태에 있는 것을 지칭하게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한 모든 변화는 신경내분비계의 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심리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도 결국은 이러한 반응들의 복잡한 결과물이다.


인체가 자극을 경험하게 되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방어체계가 작동된다. 스트 레스에 대한 1

차 반응은 대개 교감신경계의 활성화로 시작된다. 교감신경계가 자극되면 노르에피네프린과 코티졸의 분비가 증강된다. 이들 호르몬은 위협에 대처하는 인체의 자연반응체계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박 수를 증가시키며,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게 된다(노르에피네프린). 또한 자극에 대처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인체조직의 단백질, 지방을 분해시켜 가용한 혈당을 높이게 된다(코티졸). 이러한 과정이 악화 혹은 지속되면 손실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을 보충하기 위해 폭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결국 체중증가와 비만으로 귀결되기 쉽다. 코티졸은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선 감기 등 신체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


한편, 노르에피네프린에 의해 높아진 근육의 긴장도는 긴장성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하며 잠드는 

데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 이완 과정을 방해하여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불면증 외에도 불안, 분노, 우울감, 좌절,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수반되기도 하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를 동반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반응은 개인차가 매우 크다. 스트레스로 인 해 나타나는 이상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선 자신에게 주로 나타나는 반응이 어떠한 것인지를 깨닫고 스스로 이를 점검하여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



■ 스트레스의 형태에 따른 증상


스트레스를 크게 구분하자면 스트레스 사건의 지속 정도에 따라 급성스트레스와 만 성스트레스로 

나눌 수 있다. 급성스트레스의 예를 들자면 갑작스런 배우자의 사별, 실직, 혹은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급성스 트레스의 경우 다양한 신체증상과 함께 일시적인 불면, 불안 등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 자극의 정도에 따라 감각 자체가 둔화되고 판단력 등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만성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자체의 강도는 높지 않지만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으

로 가족갈등이나 직장 내 인간관계 및 업무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보다 흔한 것은 이러한 만성스트레스는 뇌졸증, 심장질환, 암 등 주요 질환의 중요한 발병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피로감, 무기력감, 흥미나 의욕의 현저한 저하, 이유 없는 짜증이나 공허한 분노 등 정신과적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성스트레스 상황에 오랜 기간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감정에 변화가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한 채 자기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주변사람들에 대한 원망 혹은 불만만을 표현하는 경우도 많아 결국 대인관계가 더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한다.


■ 스트레스에 맞서기


스트레스가 없는 인생이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나름대로

의 스트레스가 있게 마련이다. 스트레스 사건이나 상황 자체를 없앨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이러한 방법이 가능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스트레스에 보다 잘 맞서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는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 몸과 마음의 반응을 통제함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다음은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맞서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이다.


1)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예측한다

돌발적인 상황은 항상 스트레스를 주기 마련이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5분만 이라도 그날의 

일정과 예상되는 상황을 점검하여 자신의 일과 생활에 예측가능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2) 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한다

스트레스는 매일 있게 마련이다. 하나의 스트레스가 다른 상황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도

미노 현상을 막아야 한다. 즉, 가정에서의 스트레스가 일로 연결되지 않고 일에서의 스트레스가 가정 및 인간관계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쉬운 예가 된다.


3) 즉각 반응하지 않는다

침착하게 반응한다. 즉각적인 반응은 합리적 사고를 방해하며 자신의 에너지가 상 황을 해결하는 

뇌에 쓰이게 하기보다 흥분하고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게 하는 등 쓸데 없는 곳에 낭비되게 한다.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실제 일어나고 있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바라보고 합리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4)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자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적절히 풀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투자이다. 친구를 만나고 영화나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과 휴가를 다녀와야 한다. 잘 놀고 잘 쉬어야 일도 잘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5) 멀리 미래 모습을 그려보자

현재의 스트레스로 인해 더 중요하고 장기적인 자신의 목표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 다. 잠시 물러서

서 내가 꿈꾸는 목적 혹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자. 오늘의 스트레스는 그저 오늘의 사건일 뿐이다..

Posted by 달보기